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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άββατο 14 Σεπτεμβρίου 2024

사랑이 많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자신의 등에 짊어지시고 그 무게로 부서지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자신의 등에 짊어지시고 그 무게로 부서지십니다.   시몬은 그를 갈보리로 데려가도록 도와줍니다.   그곳에서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세상의 창조주께서 십자가 위에 계시고, 시대의 빛이 그 위에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사랑의 죽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을 잃은 것을 몹시 슬퍼하십니다.   무한한 생명이 그 위에서 죽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포옹하십니다.   십자가를 가슴에 품으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의 왕홀이 되고, 인류를 인도하는 지팡이가 되며, 모든 더러운 황폐로 지옥을 가르는 칼이 되고,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내어주시는 희생의 제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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